'임·노·박' '임·노·박'
'임혜숙·노형욱·박준영' 어찌하나?
[문재인 대통령 :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해서 저는 검증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.]
오잉? 낙마가 아닌가벼?
의원총회까지 연 여당
분위기는?
[한준호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: 야당의 공세가 실은 흠잡기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, 여기에 대해서 특별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.]
대세는 임명 강행?
[전재수 / 더불어민주당 의원(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) : 이 나라를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조차도 빼앗기는 결정적인 문제는 아니다.]
여야 원내대표도 만났지만 평행선
이대로 '임·노·박' 모두 임명하나요?
최민기 [[email protected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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